검색 엔진 최적화? SEO 기본 지식·노하우 해설
SEO 대책? 검색 상위 노출을 위한 기본 지식과 노하우 설명
- 검색 순위가 좋지 않다, SEO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무엇을 하면 좋을까?, 혼자 할 수 있을까? 아니면 전문업체에 의뢰를 하는 것이 좋을까?
이러한 고민을 하시는, 이제 SEO를 해보려는 초보자 분을 위한 4개의 테마로 검색 엔진 최적화를 해설합니다.
▼SEO 개요
▼3가지 SEO 방법 노하우
▼필요한 툴(사이트)
▼5가지 Q&A
검색 엔진 최적화의 목적은, 일단 구글 등에서 1페이지(10위 이내) 안으로 상위 표시되는 것이 최우선 과제. 왜냐하면 2페이지로 밀리는 순간, 클릭 확률은 1~2% 내외로 급감하면서 방문 가능성은 한없이 낮아집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잘못된 SEO 방법으로, 그저 헛수고로 끝나지 않기 위해 나름의 노하우를 전하겠습니다. 초보자가 하기 쉬운 실패 사례 또한 다루겠사오니, 여러분은 올바른 방법으로 성과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당연히, 이 포스팅으로 최적화가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이미 관련 서적이나 방법이 넘쳐나는 요즘, 수십 페이지가 기본인 SEO 방법은 평범한 수단으로는 도달하기 매우 힘듭니다.
그럼에도, 끝까지 정독을 해보시면 검색 엔진 최적화의 윤곽이 보이실 것이며, 다음에는 무엇을 해야 하며 배워야 할지 안개가 걷히듯 보이실 것 입니다.
목차
- 1. SEO 란?
- 1-1. SEO = 구글 검색 상위 노출
- 1-2. SEO = 검색 체험 최적화
- 1-3. 검색 엔진 최적화는 [마라톤] 이다
- 2. SEO → 검색 결과 상위 노출
- 2-1. 콘텐츠 SEO
- 2-2. 내부 대책
- 2-3. 외부 대책
- 3. SEO에 도움 되는 2가지 사이트
- 3-1. 구글 서치 콘솔
- 3-2. 구글 애널리틱스
- 4. SEO 관련 4가지 Q&A
- 4-1. 검색 엔진이 순위를 결정하는 구조는?
- 4-2. SEO는 현재 어떠한 흐름인가?
- 4-3. 워드프레스는 SEO에 유리한가?
- 4-4. 프로나 전문업체에 의뢰해도 되는가?
- 마무리 - 실패하지 않는 검색 엔진 최적화 방법
1. SEO 란?
- SEO란, [검색 엔진 최적화(Search Engine Optimization)]의 약자입니다. 검색 엔진에 콘텐츠를 평가 받고, 검색 결과 상위에 노출되기 위한 수법을 가리킵니다.
단, 검색 엔진을 게임처럼 공략하려고 하면 실패합니다. 검색 엔진과 사용자 모두 신경 쓸 필요가 있고, 각각 대책과 방법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SEO는 전문성이 높고 변화도 심해, 일반적으로 시도하지 않는 마케팅 방법입니다. 그렇기에 우선 순위를 정한 후, 생각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시도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만, 먼저 검색 엔진 최적화의 요점을 짚으면 아래의 5가지 입니다.
1) SEO = 검색 엔진 최적화 x 검색 체험 최적화
2) SEO 답이란 없다. 가능성이 있는 방법은 모두 시도
3) 종합적 대책은 물론 → 사이트 마다 과제도 다르다
4) 수능처럼, 골칫거리인 과목(요소)도 챙겨야 성과가 나온다
5) 철저하게, 사용자 우선이다
1-1. SEO = 구글 검색 상위 노출
- 우선, 여러분의 머릿속에 검색 엔진 최적화 = Google 이라고 생각해 주십시오.
[statcounter]의 위 표와 같이, 한국에서는 구글이 압도적인 점유율을 가지고 있으며 그 아래에 네이버·빙·다음 등이 순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네이버와 다음을 합쳐봤자, 20%에도 채 미치지 못하는게 현실입니다.
▼대한민국 검색엔진 시장점유율 (2020년 1월 ~ 2021년 1월 까지)
- 1위 - 구글: 76.55%
- 2위 - 네이버: 14.53%
- 3위 - 빙: 4.9%
- 4위 - 다음: 2.06%
- 5위 - 야후: 1.38%
- 6위 - 덕덕고: 0.31%
그렇기에, 제 포스팅에서는 Google의 평가 시스템에 맞는 노하우를 설명 드리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Google 검색 엔진의 구조 등도 자세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1-2. SEO = 검색 체험 최적화
- SEO에 있어서 결정권을 가진 Google이 가장 우선하는 것은 [유저 우선]입니다. 콘텐츠는 유저의 고민과 해결에 [정확하게 대답] 하고 있는지, [편의성] 검색 체험을 중시합니다.
구글 공식 문서의 서두에는 다음과 같은 얘기가 있습니다.
→ 구글은, 당초 부터 유저의 편의성을 제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웹 브라우저를 개발할 때도, 톱페이지 외관을 손질할 때도, 구글 내부의 목표나 수익이 아닌 사용자를 가장 중시해 왔습니다.
Google이 사용자의 행동을 상세하게 분석할 수 있게 된 현재, [검색 체험 최적화(Search Experience Optimization)] 는 필수가 되었습니다.
SEO의 목적은 [자연스러운 유입을 통한 방문객을 늘리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방문자를 만족시키는 내용의 콘텐츠도 검색 결과 상위 노출의 필수 조건입니다.
SEO = [검색 엔진 최적화] x [검색 체험 최적화] 이며, 유저와 검색 엔진 모두에 대한 [서비스]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러분의 사이트를 [실제 점포]라고 생각해 주세요.
1) 고객(유저와 검색 엔진)이 방문하고 싶다고 생각되는 매력적인 상점(사이트)를 만든다.
2) 방문한 고객을 상품이나 서비스 등으로(콘텐츠) 만족시킨다.
3) 해당 고객의 입소문으로 유명해진다(검색 상위 노출).
이러한 가게와 상품을 만들고 진열하는 것이, 바로 SEO 입니다.
1-3. 검색 엔진 최적화는 [마라톤] 이다
- SEO 노하우 전에 알아 주셨으면 하는 것이, 최적화에는 [시간이 걸린다] 입니다.
흔히 잘못하는 생각이 [SEO = 짧은 시간에 검색 상위로 노출되는 방법] 입니다. 이것은 큰 실수로, 오히려 충실한 작업과정으로 꾸준히 쌓아가는 일종의 트레이닝·마라톤 입니다.
지금부터 본격적인 SEO를 시작하시는 분은 성과에 1년은 걸린다고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인터넷 공간에는 1초에만 몇백 개의 페이지가 공개되며, Google은 매년 1조 개 넘는 페이지를 크롤링(탐색)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고성능 구글이라도, 모든 것을 상대 평가하고 순위를 매기려면 시간이 필요합니다.
게다가, 콘텐츠가 정당하게 평가되기까지 몇번이나 순위의 등락을 반복하는 과정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렵게 만든 콘텐츠도 검색 결과 상위에 표시되기까지는 기본적으로 몇 개월이 걸립니다.
또, 순위가 올라가도 새로운 컨텐츠가 올라오면 다시 순위 싸움이 일어나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정보를 갱신하는 유지 보수도 필요합니다.
SEO는 [골인 지점 없는 마라톤] 입니다. 그렇기에 검색 순위 변동에 일희일비(一喜一悲)하지 마시고, 차분히 최적화 작업에 도전합시다.
*기본적으로, 구글은 검색 엔진 최적화 관계없이 참신하고 창의적이며, 독특한 콘텐츠는 검색 결과 상위로 올려주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는, 누구보다 빠르게 해당 주제를 먼저 선점하면 역시 유리합니다.
2. SEO → 검색 결과 상위 노출
- 이제부터 SEO 노하우를 살펴보시겠습니다. Google은 SEO의 효과를 최대한으로 끌어내기 위한 힌트로서 [큰 성과를 얻으려면, 작은 노력부터 해야 한다]라고 말합니다.
그 노력의 내용이 아래 3가지 방법으로, 3가지 중 어느 것이 빠져도 상위 노출은 어렵게 됩니다.
1) 고품질의 콘텐츠를 만든다(콘텐츠 SEO)
2) 사이트 내부를 정비한다(내부 대책)
3) 다른 미디어 등, 외부로부터 평가받는다(외부 대책)
콘텐츠 뿐만이 아니라, SEO는 도메인 점수(검색 엔진 → 웹사이트 평가)가 중요합니다. 콘텐츠 SEO(글쓴이·편집자), 내부 대책(엔지니어), 외부 대책(홍보 활동) 각각 역할도 다르므로, 어떤 의미에서 SEO는 [팀 플레이] 입니다.
지금부터 구체적으로 3가지 방법을 설명하겠습니다만, 여기서 소개하는 방법은 [요점]에 불과합니다. 완벽하게 SEO를 마스터하려면, 책 몇 권은 독파할 분량은 필요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SEO에 필요한 방법 + 이해] 가 목표입니다.
2-1. 콘텐츠 SEO
- 맨 처음 시작할 검색 엔진 최적화 작업 중, 콘텐츠 SEO란 [고품질의 콘텐츠를 만드는 방법] 입니다. [Content is King] 이라는 빌게이츠의 말이 있듯이, SEO는 무엇보다 양질의 콘텐츠가 있어야 합니다.
검색 엔진은 마치, 늘 징징대는 노진구(유저)에게 적절한 도구를 제공하는 도라에몽 같습니다. 항상 유저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도구(고품질의 컨텐츠)를 갖고 싶어하지요.
그러나, 많은 SEO 초보자는 마음만 앞서서 [방문객을 늘리고 싶다!] 라고 생각해 조악한 기사만 대량 생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것은 흔하면서도 실패로 향하는 전형적인 패턴입니다.
Google의 John Mueller는 [약간의 정보 밖에 없는 저품질 페이지를 수십개 만들 바에, 고품질의 페이지 몇 개를 만들어라] 말합니다. 이것이 SEO 방법의 핵심입니다.
▼ 콘텐츠 SEO 5단계
1) 키워드 선정
2) 검색의도 분석
3) 경쟁 사이트 조사
4) 제목과 제목 구성 만들기
5) E-A-T를 의식하면서 글쓰기
1) 키워드 선정
- 콘텐츠 SEO의 첫 단계는, 어떤 키워드로 노려볼 것인지 결정하는 것입니다. 키워드 선정이 잘못되면, 아무리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도 목적 달성에 이르지 못하게 됩니다.
키워드는 검색 니즈에서 역으로 생각해 선택하는 것이 포인트로, [Know·Go·Do·Buy] 4가지 검색 니즈가 있습니다.
▼알고 싶다(Know): 한라산의 높이를 알고 싶다
▼해결하고 싶다(Do): 갤럭시 S20 수리하고 싶다
▼가고 싶다 (Go): 에버랜드에 가고 싶다
▼사고 싶다 (Buy): 새로 나온 최신 PC를 사고 싶다
이런식의 4가지 분류중에서 구체적으로 노리는 키워드를 좁혀 [어떠한 콘텐츠가 필요한가], [어느 정도의 콘텐츠 양이 필요한가] 를 결정합시다.
2) 검색의도 분석
- 키워드를 선정하면, 유저의 검색 의도(인텐트, Intent) 분석에 들어갑시다.
검색 의도란 사용자가 검색 엔진에 키워드를 입력한 목적입니다. 예를 들어 [갤럭시 S20 가격]으로 검색한 사용자는 해당 폰의 가격을 알고 싶어서 검색합니다. 이 검색 의도를 바탕으로 콘텐츠의 종류를 결정합니다.
▼~란, ~에 대해: 의미나 효과·원인·장점·사례 등을 해설
▼How to: 사용법이나 절차 등을 해설
▼비교·검토: 추천 ~선, 묶음 기사 등
모처럼 힘들게 콘텐츠를 만들어도, 검색 의도에 부응하지 않으면 검색 엔진 상위에 노출 될 일은 없습니다. 콘텐츠 SEO의 진수는 [유저의 고민에 정확하게 답하는 것] 입니다.
예를 들어 [등산 초보자]의 키워드로 노리는 경우는 어떨까요?
타겟은 이제 등산을 시작할 사람인데, 남자냐? 여자냐? 아님 둘 다인가? 연령대는? 살고 있는 지역은? 등에 따라 콘텐츠의 내용이 달라집니다. 여기에, 연관되는 사항도 여러가지 입니다.
▼초보자가 갖춰야 할 등산 도구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산
▼초보자가 산에 오르기 위한 등산 기술
▼초보자가 산에 오르기 전 주의사항
이 중에서 어느 것이 가장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인가? 검색 의도를 생각한 다음 컨텐츠를 만듭니다.
3) 경쟁사이트 조사(벤치마킹)
- 사용자의 검색 의도를 생각해 냈다면, 다음은 경쟁 사이트를 조사하세요. 원하는 키워드를 입력하고 첫 페이지(상위 10위)가 어떤 콘텐츠로 이루어졌는지 확인합시다.
검색 순위는 다른 웹사이트와의 상대 평가로 결정되며, 다른 사이트보다 내용이 뛰어나야 상위 표시가 됩니다. 현재, 1페이지에 상위 노출되고 있는 것은 [유저의 검색 의도를 충족하고 있다] 라고 검색 엔진이 판단한 것입니다.
적어도, 상위 10개 사이트 경합 조사를 통해 부족한 정보나 사용자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찾아내고, 양념을 더해 독창성있는 최선의 콘텐츠를 만듭시다. 적을 몰라서야 SEO에서 승리는 없습니다.
*YMYL(Your Money or Your Life) 키워드에 도전할 때는 주의!
- 너무 강한 경쟁, 이기기 어려운 검색량이 많은 키워드 등에 대한 도전은 비용이 많이 듭니다.
특히, 의료나 법률·재무·대출 등 YMYL이라 불리는 영역은 정부 또는 저명한 공적 기관의 사이트와의 SEO 경합으로 상위 노출이 매우 힘듭니다.
4) 제목과 제목 구성 만들기
- 경합조사가 끝난 후에는 구성안(타이틀이나 표제) 작성에 들어갑시다. 구성은 콘텐츠의 골자이며, 구성안의 좋고 나쁨에 따라 콘텐츠의 질은 결정됩니다.
그리고 타이틀과 표제의 완성도는, 검색 순위를 좌우하는 것은 물론이며 노출 후 [클릭수]나 [클릭율], [이탈률]에 영향을 줍니다.
좋은 제목에 관해서는 Google의 공식 가이드라인 [검색 엔진 최적화 스타터 가이드]에 이하의 3가지가 명기되어 있습니다.
▼페이지의 내용을 적절하게 기술한다
▼각 페이지에 고유한 제목을 붙인다
▼간결하면서 설명이 담긴 제목을 붙인다
포인트는, 제목만 봐도 무엇을 해결할 것인지 일목요연하다는 것. 이어서 표제의 포인트는 이하 3가지입니다.
▼한눈에 글의 내용을 알 수 있도록 한다
▼타겟에 맞는 단어를 사용한다
▼h태그는 순서대로 한다
표제의 포인트는 [표제만으로 콘텐츠의 무엇이 다루어졌는가] 라는 전체 모습을 이해할 수 있는 것. h태그는 반드시 <h1> → <h2> → <h3>과 같이 순서대로 배열합시다.
5) E-A-T를 의식하면서 글쓰기
- 구성안이 완성되면 드디어 집필 시간 입니다. 글쓰기에 관해서는 그만큼 특화된 노하우 책이나 강좌가 무수히 있을 정도로 심오한 작업입니다.
여기에서는 특히, [E-A-T]를 의식한 글쓰기를 해설하겠습니다.
EAT는 [전문성(Expertise)], [권위성(Authoritativeness)], [신뢰성(trustworthiness)] 등 3가지가 현재, 구글이 콘텐츠 품질평가에서 가장 중시하는 항목입니다.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건 아니지만, 콘텐츠 하나하나도 의식해야 할 요소입니다. 이러한 글쓰기의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전문성을 높이는 글쓰기
→ 장르에 특화
→ 전문가에게 취재
→ 1차 정보(체험담)를 전달
▼권위성 높이는 글쓰기
→ 저자명이나 운영회사를 공개한다
▼신뢰성을 높이는 글쓰기
→ 편집 정책 공개
→ 전문성이 높은 사이트에서 정보를 인용
E-A-T의 포인트는, 정보량이 많고 내용이 두터운 콘텐츠를 만드는 것. 그리고 독창성과 통찰, 풍부한 분석이 있는지, 어떤 사람이 쓰는지 명확하게 해 다른 사이트 이상으로 [존재감]을 강하게 발현하는 것 입니다.
이미 얄팍한 콘텐츠가 많은 사이트는, 이들을 묶어서 강한 페이지로 다시 만듭시다.이 방법은 Google의 John Mueller도, YouTube 공식 동영상으로 추천하고 있습니다.
*콘텐츠 SEO 포인트 요약
▼[타겟]·[검색의도]·[E-A-T]를 의식한다
▼경합사이트 분석 → 독창성으로 연결
▼사이트 콘텐츠 양 보다 [질]을 우선한다
콘텐츠 SEO의 요령은, 검색 엔진 최적화 따위 잠시 제쳐두고 자신의 콘텐츠를 독자의 입장에서 읽어보는 것입니다. 정말 만족스러운지, 추천하고 싶은지 판단 해 봅시다.
2-2. 내부 대책
- 계속된 SEO 방법은 [내부 대책] 입니다. 웹사이트 전체 텍스트나 이미지, HTML 태그, 링크 등 사이트 내부 요소를 개선하는 방안이 있습니다.
웹사이트의 [토대 만들기], [리모델링], [인프라 정비]로 기억합시다.
▼내부 대책의 3가지 목적
→ 검색 엔진의 순회를 촉구 (사이트맵 작성, 내부링크 등)
→ 검색 엔진에 올바로 된 내용 전달 (제목, 표제 태그 등)
→ 사용성을 담보(모바일 친화성, 빠른 페이지 로딩 속도)
콘텐츠 SEO를 노력해도 검색 엔진에 발견되지 않고, 올바르게 내용이 전해지지 않으면 검색 결과 상위 노출은 힘듭니다.
검색 엔진 크롤러(정보를 찾는 로봇)의 순회를 촉진하고, 콘텐츠를 이해하기 쉽게 하는 것은 내부 대책의 주된 목적입니다.
최소한으로 진행되길 바라는 내부 대책은 대략 15개 항목이지만, 각각의 설명은 다음에 다루어 보고, 이번 포스팅에서는 3가지만 골라서 해설합니다.
▼검색 엔진 순회 촉진
→ XML 사이트맵 제작
→ 내부 링크 최적화
→ 사이트 이동 경로 설치
→ SSL 적용
→ URL 정규화
→ robots.txt 설치
→ 구조화 데이터 표시
▼검색 엔진에 콘텐츠 내용을 올바로 전달하는 방법
→ 페이지 제목(h1)에 KW 포함
→ meta description 최적화
→ 표제 태그(h1~6)로 문장 구조를 분명하게
→ 이미지 alt 태그 적절하게 사용
▼사용성 담보 대책
→ 텍스트 크기를 적절하게
→ 404 에러페이지 설정
→ 빠른 페이지 로딩 속도(이미지 크기 경량화 등)
→ 모바일 중심 색인 생성 대응
1) XML 사이트맵 작성
- 우선은 검색 엔진의 순회를 촉진하는 내부 대책, 특히 중요한 시책이 [XML 사이트맵] 작성 & 송신 입니다.
XML 사이트맵은, 사이트 내의 구조나 콘텐츠를 검색엔진에게 빠르게 이해시키기 위한 파일로, 사이트 내의 구조를 하나의 파일로 응축함으로써, 검색 엔진 크롤러의 이해를 앞당깁니다.
XML 사이트맵은 아래와 같이 복잡한 코드로 되어 있지만, 무료 자동 생성 도구로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거기에 티스토리 블로그의 경우에는 알아서 만들어줍니다.
어쨌든, 아래의 조건에 하나라도 해당되는 웹사이트라면 XML 사이트맵을 작성하시는게 좋습니다.
▼500페이지 이상 있음
▼사이트 내 링크가 되어있지 않다
▼외부로부터의 백링크가 적음
▼많은 이미지나 동영상이 있다
2) 이미지 alt 태그 적절하게 사용
- 다음은 검색 엔진에 콘텐츠의 내용을 올바르게 전달하는 대책입니다. [이미지도 SEO와 관계있음?] 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만, 콘텐츠의 내용 이해와 관련되기 때문에 큰 영향을 줍니다.
이미지의 사용법으로 가장 중요한 요소가 alt 태그(대체 텍스트)를 적절히 사용하는 것. alt 태그란, 이미지를 설명하는 텍스트로 이미지가 무엇을 나타내고 있는지 Google에게 이해시키는 역할입니다.
alt 태그의 설정은 HTML로< img src="image.jpg" alt="이미지 내용" /> 의 코드를 입력합니다.
예) <img src="apple.jpg" alt="먹음직스럽게 잘 익은 사과" /
위의 예와 같이, 이미지 코드는 [apple.jpg] 로 심플 합니다만, alt 태그에서 이미지의 내용은 꽤 자세하게 기입합니다. 포스팅에 최소 하나 이상은 하시길 권합니다.
3) 모바일 중심 색인 생성 대응
- 마지막 내부 대책은 사용성을 담보하는 내부 대책으로, 그 중에서도 중요 항목은 [모바일에 대응하는 것]. [모바일 친화성] 으로 불리며, 스마트폰에서도 어색하지 않게 표시하는 것입니다.
▼확대 표시하지 않아도 문자를 판독할 수 있다
▼콘텐츠가 화면 크기에 맞게 확대 표시나 가로 스크롤을 하지 않아도 된다
▼원하는 링크를 터치할 수 있도록 링크끼리 충분히 떨어져 있다
위의 3개는 Google Search Console에서도 확인 가능하므로 반드시 실행해 주세요.
다음으로, 2018년에 Google가 발표한 MFI(모바일 퍼스트 인덱스 또는 모바일 중심 색인 생성)에 대응하는 것 입니다.
MFI는 [PC용 사이트가 아닌, 모바일용 사이트를 보고 검색 순위를 정하겠습니다] 라는 뜻으로, 구글은 2020년 9월부터는 모든 사이트를 MFI로 이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현 단계에서는 PC 유저가 많다고 해도, 2020년 9월 이후로 MFI 에 대응하고 있지 않으면 웹사이트의 검색 순위가 내려갈 우려가 있습니다.
모바일 친화성과 MFI는 별도이며, 스마트폰 대응이 되어 있어도 MFI가 아닐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합시다.
MFI로 이행하는 방법은 Google의 공식 가이드 [모바일 중심 색인 생성 권장사항]이 참고가 되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이행합시다.
*내부 대책 요약
▼3가지만 다루었으나, 상기한 나머지 항목도 한번 실행했으면 함
▼제3자가 된 셈치고, 자신의 사이트 방문
▼표시속도는 빠른가? 알고 싶은 정보에 도달하기 쉬운가? 등 평가
▼내부 대책은 업데이트 영향을 받지 않기에 반드시 누락이 없도록!
2-3. 외부 대책
- 마지막 SEO대책은 [외부 대책]입니다. 대략적으로 말하면, [다른 사이트 등 외부로부터 평가되어 공유받기 위한 대책]으로, 주로 [백링크] & [인용(Citation)]을 가리킵니다.
외부로부터의 지지를 모으는 것부터, 마치 드래곤볼의 원기옥을 모으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외부 대책이 SEO에 중요한 이유는, [제3자에 의한 평가] 이기 때문입니다. 검색엔진은 외부 사용자가 추천하는 페이지는 [좋은 콘텐츠 일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사람들이 줄 서 있는 음식점은 맛집 임이 틀림없다], [긍정적인 리뷰가 많은 영화는 재미있을 것] 처럼, 특히 검색 엔진 중에서도 Google은 창업시부터 백링크를 중시하고 있습니다.
다만, 외부 대책은 스스로 컨트롤 할 수 없는 방법이라서 누구나 포기해 버리기 십상입니다. 이걸 반대로 말하자면, 다른 사람과 차별화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1) 백링크 획득
- 백링크는 자신의 웹사이트 링크를 외부의 웹사이트에서 걸어주는 것입니다. 외부 웹사이트에 직접 링크가 되어 있는 것을 가리키며, 아래 두 가지가 소개 예입니다.
▼https://cultureconomylife tistory.com는 유용한 정보가 많습니다.
▼이 사이트 방문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 [오늘의 운세 SEO 연구소]
백링크는 [양]과 [질] 모두 중요하며 의도적으로 조작한 것이 아닌, 자연스럽게 평가되어 붙여지는 것이 대전제 입니다.
▼백링크는 자연스러운 획득(내추럴 링크)이 원칙
▼백링크는 링크 수 보다 도메인 수가 평가된다
▼링크 원 주소와 연관성, 콘텐츠의 질, 도메인 파워가 중요
백링크의 수는 [백링크 수]와 [백링크 도메인 수] 두 가지가 있습니다.
같은 사이트에서 10개가 링크된 경우, 백링크 수는 10개이나 피링크 도메인 수는 1개. 이 경우 피링크 도메인 수가 더 중요하며, 한 사이트에서 많은 링크가 모이는 것 보단, 여러 사이트에 분산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그리고 링크 원 주소와 관련성이 높다는 점, 해당 콘텐츠가 양질인가, 링크 원 주소의 도메인 파워가 강한지 그 [질]이 중요합니다.
백링크는 [누구]에게 획득 할 것인지도 관계됩니다.
예를 들어서 축구 연습 방법 페이지를 만들었을 경우, 일반인에게 평가받는 것보다 유명한 축구 선수나 저명한 프로 지도자, 축구 전문 미디어 등으로부터 백링크를 받는 것이 가치가 높다고 판단됩니다.
백링크는 어디까지나 자연스럽게 획득하는 것이 전제가 되기 때문에, 금전 거래에 의한 백링크, 과잉 상호링크를 목적으로 한 행위는 페널티의 대상입니다.
페이지 뿐만 아니라 사이트 전체가 페널티를 받을 수 있으므로, 절대로 하지 맙시다.
2) 인용
- [인용(사이테이션, citation)] 이란, 인터넷 상에서 기업명이나 사이트명, 전화번호 등이 언급되는 것 입니다.
Google 이나 네이버 등 검색 엔진으로의 지명 검색은 물론이며, 블로그, SNS나 YouTube의 타이틀·댓글 란 등, 모든 온라인 상에서 [텍스트]로 언급되는 것을 가리킵니다.
인용은 링크가 되어 있지 않아도 이름이 언급되기만 하면 되는 만큼, 백링크보다 장벽이 낮은 SEO 방법 입니다.
백링크보다 효과는 낮을 것으로 여겨지나, 세계 검색엔진 2위 Bing은 [SNS의 시그널은 랭킹에 영향을 미친다]고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기에, 백링크 획득과 함께 적극적으로 추진할 대책입니다.
3) 외부 대책 → SNS로 확산되기 쉬운 장치를 활용하자
- 백링크나 인용은, 애초에 콘텐츠가 유저 눈에 띄지 않으면 아무 것도 시작되지 않습니다. SEO로 검색 상위에 표시되려면 시간이 필요합니다.
여기서 가장 큰 무기가 되는 것이 바로 SNS 입니다. 콘텐츠 작성 직후부터 사용자에게 전달 될 수 있으며, 일단 확산만 되면 조회수를 월등하게 늘릴 수 있습니다.
또, 인지도가 증가하면 저자나 사이트의 권위성도 오르기 때문에 E-A-T의 향상으로 연결되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됩니다. 현대의 SEO 방법에 SNS를 이용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유저가 공유하기 쉽게, 타이틀 부근이나 콘텐츠를 다 읽은 뒤 보기 쉬운 장소에 SNS 공유 버튼을 설치합시다. 최소한 Twitter, Facebook, 카카오스토리 등 3개는 설치하시길 추천합니다.
*외부 대책 요약
▼방문해 준 고객이 알리고 싶어할 상품(콘텐츠)이 어떤 것인지 생각해 보자
▼백링크는 자연스럽게 이루어져야 함
▼양질의 콘텐츠와 도메인 점수가 중요하다
▼전문가나 권위있는 사람이 백링크를 달아주면 효과가 더 크다
▼인용도 검색 엔진 최적화에 나름 효과가 있다
▼SNS 등, 콘텐츠가 확산되기 쉬운 수단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자
3. SEO에 도움 되는 2가지 사이트
- SEO는 검색 상위에 표시될 때까지 긴 여정이 있으며, 그 사이에는 분석이나 개선을 반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기서는, 최소한 알아두면 좋을 2가지 도구(사이트)를 소개합니다. 모두 무료로 등록할 수 있기 때문에, SEO를 시작하려면 바로 설정합시다.
3-1. 구글 서치 콘솔
- 구글 서치 콘솔(Google Search Console)은, 클릭수, 클릭률, 평균 게재 순위 등 유저의 방문전 데이터를 해석해, 주로 [콘텐츠의 무엇을 개선하면 방문객을 늘릴 수 있는가?] 를 분석할 수 있는 툴입니다.
[검색순위는 좋은데, 클릭수가 나쁘면 제목을 바꿔보자] 등이 개선의 한 예로, 사용하기 전에는 어려워 보이나 사용할수록 익숙해지며 유효하게 활용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서치 콘솔은 내부 대책에서 사이트맵 송신이나 외부 대책인 백링크 수도 체크할 수 있는 등, 만능 툴 입니다.
콘텐츠를 만든 뒤, Google에 [콘텐츠를 만들었으니까 얼른 등록해 주세요] 라고 알리는 색인 기능도 있어, SEO에 빠뜨릴 수 없습니다.
3-2. 구글 애널리틱스
- 구글 애널리틱스는, 사이트의 방문자수·PV수·평균 접속 기간 등의 기본 사항이나, 방문객의 연령·성별·지역 등, 모든 항목을 분석할 수 있는 무료 툴입니다.
서치 콘솔이 방문 전 데이터인 반면, 구글 애널리틱스는 방문 후 데이터 분석. 목표에 대한 달성 정도를 검증합니다.
▼목표 방문자수·PV가 달성되고 있는가?
▼목표로 삼은 타겟이 방문하고 있는가?
▼성과(전환율)로 이어지고 있는가?
콘텐츠 개선은 물론, 비슷한 키워드로 만들 때 어떤 타겟이 방문할 것인지 참고가 됩니다.
4. SEO 관련 4가지 Q&A
- 마지막으로, SEO를 하기 전에 중요한 몇가지 질문에 대해 답변하겠습니다.
1) 검색 엔진이 순위를 결정하는 구조는?
2) SEO는 현재 어떠한 흐름인가?
3) 워드프레스는 SEO에 유리한가?
4) 프로나 전문업체에 의뢰해도 되는가?
4-1. 검색 엔진이 순위를 결정하는 구조는?
- 검색 엔진으로 상위 노출을 노린다면, 검색 엔진의 구조를 이해해 두는 것은 필수 요건입니다. 검색 엔진은 이하의 3단계로 순위를 결정합니다.
1) 전 세계 정보를 찾아오는 크롤링
2) 찾아온 정보를 데이터베이스에 등록하는 색인
3) 정보를 순위짓는 순위
콘텐츠를 만들어도 제대로 인덱스가 되지 않으면, 영구히 검색 결과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크롤링과 색인을 돕는 것이 검색 상위의 지름길입니다(내부 대책 영역).
마지막 랭킹 결정이 콘텐츠 SEO와 외부대책의 영역으로, 세 가지 대책 중 어느 것이 빠져도 검색 순위를 높이는 것은 어려워집니다.
4-2. SEO는 현재 어떠한 흐름인가?
- 현재만큼 검색 엔진이 똑똑하지 않았던 2000~2010년대 전반기 까지는 사이트의 좋고 나쁨을 정확하게 판단하는 것이 곤란했습니다.
이 시절에는 키워드를 그저 많이 집어넣은 콘텐츠나, 다른 사이트의 백링크가 많은 콘텐츠를 단순하게 높다고 평가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서서히 Google의 개선 작업으로 사이트의 좋고 나쁨을 판별할 수 있게 된 덕분에, 기존의 SEO 방법이 통하지 않게 됩니다.
여기에, 매년 업데이트를 꾸준히 진행하면서 점차 부정행위와 저품질 콘텐츠를 단속할 수 있게 되었고, 이용자 신뢰가 부족한 사이트를 평가하게 된 것입니다.
최근에는 2020년 1월과 5월에 대규모 코어 업데이트(검색 알고리즘의 베이스가 되는 부분 변경)도 행해져 검색 순위에 변동이 일어났습니다.
향후, 어떠한 업데이트가 있어도 손쉬운 방법에 손을 대지 않도록 블랙햇 SEO라고 불리는 도핑과 반대로 Google이 평가하는 화이트햇 SEO의 차이를 이해 하도록 합시다.
4-3. 워드프레스는 SEO에 유리한가?
- 흔히 [WordPress는 SEO에 강하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건 반은 정답이고 반은 틀렸습니다. 강하다고 하는 이유는, SEO를 위한 테마(템플릿)나 플러그인(앱과 같은 소프트)이 충실하기 때문입니다.
1) 사이트 로딩 속도가 빠르다
2) 우수한 UX(읽기 쉽고, 적은 클릭으로 접속할 수 있다)
3) SNS 공유가 용이
위와 같은 복잡한 내부 대책 설정을 간단히 할 수 있는 사양이므로, SEO에 유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만, 콘텐츠 SEO나 외부 대책도 다른 사이트와 마찬가지로 필요합니다.
워드프레스를 도입한다고 검색 상위가 반드시 되는 것은 아니고, 조금 더 무기가 늘어났다고 생각하시면 편하겠네요.
4-4. 프로나 전문업체에 의뢰해도 되는가?
-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알 수 있듯이, SEO는 실시해야 할 방법이 방대하며 전문성이 높은 대책입니다. 그렇기에 전문업체에 의뢰를 생각하시는 분도 많으실 것 입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프로에게 부탁하는 것은 그만큼 시간을 단축하고 성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비용만 지불하면 업체가 알아서 해주고, 본인은 콘텐츠 작성에 집중하면 되니까요.
다만, 믿음직한 업체에 맡기는 것이 중요하며 아무래도 비용도 만만치 않을 것입니다. 여기에 가장 중요한 점은 전문가의 손을 빌려도 금방 상위 노출 되는게 아닙니다.
마무리 - 실패하지 않는 검색 엔진 최적화 방법
- 이상, SEO의 개요와 노하우를 설명했습니다. 주로 3종류의 SEO 방법이 있으며, 어느 것이 빠져도 검색 결과 상위에 노출 되는 것은 어렵습니다.
사이트가 평가되는 것은 하루아침에는 절대 불가능하며, SEO는 꾸준한 작업의 반복이 필요합니다. 그렇기에 도중에 좌절하는 분이 대부분이며, 끈기 + 끈기의 승부입니다.
▼SEO = 검색 엔진 최적화 × 검색 체험 최적화
▼SEO에 답은 없다 → 고로, 가능성이 있는 건 모두 시도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 → 과제는 사이트에 따라 다름
▼수능과 마찬가지로, 싫어하는 과목도 해야 성과가 나온다
▼철저하게 사용자의 의중을 파악한다
이상이 검색 엔진 최적화 포인트입니다. 제 아무리 잘난 Google이라고 해도, 매년 1조 개 넘는 페이지를 체크하는 것은 상당한 부담으로, 아직 이에 대한 평가는 완벽하지 않습니다.
다만, 검색 엔진은 유저 퍼스트의 흐름으로 되어 있기에 좋은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높은 평가로 이어지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에, 좋은 콘텐츠 정보를 사용자에게 전달하겠다는 마음으로 SEO에 도전해봅시다.
*아래 포스팅도 참고 해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입니다.
1. 구글 SEO 2021 (검색엔진최적화 260 완벽 분석)
2. 유튜브 SEO 완벽 가이드 (동영상 검색엔진최적화)
3. 구글 검색 상위 노출 달성하는 13가지 SEO 방법
5. 블로그 주제 선정 40가지 - 수익과 인기 두 마리 토끼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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