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오늘의운세 (7월23일)

[별자리 오늘의 운세 (황도12궁) - 2020년 7월 23일 목요일]

- 7월 23일 목요일, 별자리 운세 시간입니다. 오늘 하루 괜찮으셨나요? 오늘은 그냥 집에 머물렀습니다만, 은근히 집안일로 바쁜 하루였습니다.

이렇게 하루하루 정신없이 보내도, 운세만큼은 매일 업로드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여러분도 하루에 충실하면서도, 집에서는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면서 그 다음 날을 위한 준비를 잘하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일하면서도 시간을 쪼개서 운동이나 공부 등 자기계발을 하시는 분들을 보면 참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저는 본업하면서 이렇게 운세 올리는 것도 참 빡빡한데 말입니다.

오늘도 여러분께 외신 뉴스를 전해드리고, 별자리 운세를 통해 자신의 운을 가볍게 점쳐보시길 바랍니다. 이번 뉴스는 좀 깁니다.

 

 

1. 오늘의 뉴스

 

일본에 몰려드는 한국의 패배자들 [일본은 싫어요. 그래도 일도, 대학도 자리가 있으니까...]
[Abema News, 7월 22일 자]

■ 일본인과 마찬가지로 한국인도 각각

[저런 사람과 함께 하고 싶지 않네요]

- 한국인 유학생 출신 윤 씨는 온화하면서도 의연한 어조로 단언했다. 윤 씨의 일본어 실력은 높다. 한국의 명문대학을 졸업하고, 모국의 전문학교를 거쳐 일본에 왔다. 일본의 유명 사립대에 다닌 후, 수년 전부터 도내의 IT게 벤처에 근무하고 있다.

소셜게임 업무 관계로 윤 씨를 소개받았지만, 속마음을 털어놓는 한국인 찾기는 솔직히 어려웠기에 (인터뷰에 응한 것이) 감사했다.

 

 

[일본인과 마찬가지로 한국 유학생도 다양합니다, 불량한 사람도 있죠]

일본에서 말하는 [양키(ヤンキー)] 말인가? 한국에서는 [양아치]라고 한다(윤 씨에 의하면, 엄밀하게 말하면 뉘앙스가 다르다고 한다).

[한국에서 직업이 없는 사람이 누구나 대학생이 될 수 있는 일본에 오는 것은 사실이고, 직업이 목적이며 여자가 목적인 것도 사실입니다. 한류는 인기가 많고, 농담이겠지만 일본 여자를 굴복시키는 사람도 인터넷에서 봤어요]

어느 나라든 인터넷에 이상한 사람은 있다. 마음에 안 드는 일본 여성을 물건처럼 써먹을 생각인가?

[한국 여자는 무섭고 건방지니까요, 일본 여자가 인기인 건 어쩔 수 없어요]

 

 

■ 일본의 젊은이는 일본에 남을 수 있지만...

- 그런데 일본의 양키가 해외유학이라니... 한국에서는 드물지 않은가? 나(기자)의 고향인 노다(野田)에 양키란 건 있을 수가 없다.

[일자리가 없어요, 한국은 일본 같은 신규 졸업제도가 일반적이지 않기 때문에 유학 가는 사람도 많다. 그중 가장 가깝고 쉬운 곳이 일본이니까요]

 

 

 

그가 [불량배]라고 부르는 것은 내가 예전에 코로나가 퍼지던 신주쿠를 취재하던 중, 알게 된 한국 유학생을 두고 하는 말이다.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하고 있었고, 들어보지도 못한 대학에 다니고 있었다. 유흥에 충실(?)했고, 일본인 여자들을 번갈아 가며 농락하고 있다.

그와는 그 후에도 신주쿠에서 한 번 마주쳤지만, 급부금(긴급재난지원금)이 들어왔다며 기뻐했다.

 


[게다가, 한국은 초 학력 사회여서 고졸이란 거의 없습니다. 나쁜 말일지 모르지만 뭔가 결함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윤 씨의 의견이지만, 한국의 젊은이 가운데 고졸은 소수. 마이스터고, 특성화고(실업고) 등도 있지만, 나이가 좀 많다고 보기는 어렵다.

역시 사립 명문대나 스포츠·예술에 특화된 엘리트 고등학교에서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3학교를 SKY로 불린다)와 같은 일류 대학에 진학하거나 일본의 이른바, 공립 고등학교와 같은 일반 고등학교에서 다른 대학이나 전문학교로 진학한다.

 


참고로 한국은 일반 고등학교에 시험은 없지만(내신은 있다), 사립의 특별한 엘리트 고등학교에는 시험이 있다.

선발된 소수의 엘리트와 그렇지 않은 이들이 고교 진학 단계에서 선별된다. 물론 예외는 있지만 일본만큼 역전이 쉽지 않다.

■ 한국인이 본 일본에 대한 평가

 


[유학도 미국·프랑스·영국의 명문대를 지향합니다. 미국·유럽에서 유학하는 데 성적도, 돈도 모자라는 사람은 일본으로 떠납니다]

- [영미권]이라고 하는 선진국 정상회의의 옛 G7 국가들과 비유하면 될는지? 즉, 미국, 프랑스, 영국, 독일, 이탈리아, 캐나다, 일본이 인기이고 그중에서 가장 가깝고 쉬운 곳이 일본이라는 것.

[맞아요, 일도 많고 고용해 주는 곳도 많으니까요]

함께 일하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것치곤, 그 편의점 점원과 같은 말을 하고 있었다. 그런 점은 일본 유학에 대한 한국인의 공통적인 평가는 성실함도, 불량함도 마찬가지란 말인가?

 


윤 씨의 대학도 SKY만큼은 아니어도 상위권 대학 출신이나, 그래도 힘들다고 한다.

[어쨌든 한국은 일자리가 없어요, 이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그래서 밖에 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내가 알기로는 한국의 젊은이들은 이래저래 비정규직으로 치킨집 같은 패스트푸드에서 일한다. 그런 선택지도 있지 않을까?

 


[그건 포기한 사람이죠, 우수한 사람과 포기하기 싫은 사람은 유학을 갑니다. 목표가 높으면 유학입니다. 비정규나 중소기업에 들어가고 싶진 않으니까요]

목표는 한국의 대기업에 들어가는 것이다. 인턴사원으로 노예처럼 비정규를 계속하는 사람도 있고, 취업준비학원에 다니며 재수하는 사람도 있다. 윤 씨 시절에도 그랬을까?

[몇 년 전부터 이미 그랬어요, 지금은 더 심할지도 몰라요. 일본은 저출산으로 대학도 남아돌고. 그래서 질 나쁜 한국 유학생이 많아졌어요. 치킨집에서 끝날 사람이 일본 대학에 들어가죠]

 

 

■ '일단' 일본이라는 감각일 뿐

- 일본은 (한국과) 같은 저출산이라도, 취업 빙하기 세대(대략 90년대~00년대)에 비하면 민간도, 공무원도 현저히 들어가기 쉬워졌다. 한국도 저출산일 텐데 어째서?

[대기업 수가 적어요, 게다가 한국의 대기업은 글로벌화가 진행되고 있으므로 한국 이외 나라의 학생과 경쟁도 됩니다. 나머지는 아까 말했듯이, 일본 같은 신규 졸업자 일괄 채용이 적기 때문에 특별한 사람 외에는 서울대학교를 나와도 무사하지 못합니다]

 


[특별한 사람]이란 연줄이 있는 사람을 말한다. 일본에서 말하는 [커넥터·커넥션 입사(コネ入社)]이지만, 한국의 그것은 더욱 공공연하다.

그리고 일본에서는 어딘가 꺼림칙한 구석이 있거나 부정적으로 말하지만, 한국에서는 연줄도 실력 중 하나인 오히려 특권계급의 위상이다. 막강한 인맥은 SKY를 졸업하는 고생 따윈 가볍게 걷어차 버릴 정도의 힘을 가진다.

[그러므로 일이 없어서 '일단 일본' 이라는 사람은 많다고 생각합니다. 한글 표기도 많아 어려움도 덜합니다]

 


분명 관광지는 물론이고, 대중교통부터 공공 상업시설에 이르기까지 한국어 병기가 없는 곳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많다.

[세계에서 일본만큼 한글이 쓰이는 나라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점도 인기입니다]

일본어도 그렇지만 한국어도 로컬 언어이다. 하물며 남북한을 합쳐도 인구는 7,500만 명 정도니까, 각국의 코리아타운을 빼면 일본만큼 거리에 한글이 넘쳐나는 나라도 없을 것이다.

 


■ 일본은 솔직히 좋아하지 않는다

[저도, 속마음은 일본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나라와 나는 다른 문제, 일과 꿈을 위해 참습니다]

- 윤 씨 역시 싫어하는 나라에 오는 유학생이었다. 지금은 [싫어하는 나라에서 일하는 직장인]이다.

사람마다 이야기이므로, 그 사람만으로 한국 전체의 이야기로 넓힐 생각은 전혀 없으나 내가 아는 한, 한국인 젊은이에게 있어서 속내는 [일본이라는 나라는 싫지만]이다.

 


물론 그 후, [문화는 좋아], [사람은 좋아][Excuse]는 붙지만, 다른 나라의 유학생이나 유학생에 비해서도 일본에 오는 한국인은 특수한 상황에 있다.

싫은 사람은 나가고, 일본에 가까이 가거나 하지 않으나 한국의 젊은이들은 분리해서 생각한다.

그러나 일본은 80년대 나카소네 내각의 유학생 유치 10만 명 계획 이래 저출산을 예상한 인력공급과 4년제 대학 781개교, 전문대 326개교, 전문대 2,800여 개 경영을 위해 수치 목표만을 계속 쫓으면서 일본의 투매처럼 유학생을 마구잡이로 받아들였다.

 


질보다 수를 우선시해서...

[하지만 저의 유학지는 일본에서도 유명 대학입니다. 그런 사람(일본 지잡대 한국 유학생)들과는 달라요. 같은 취급 받고 싶지 않아요] (후략)

 

2. 손쉽게 여러분의 별자리를 찾아보세요.

 

- 별자리 운세의 근원이 된 서양 점성술은 옛부터 지금까지 거듭된 연구가 이어지면서 지금도 우리의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그것이 진지하든, 가벼운 기분이든 말입니다.

 

황도12궁은 여러분이 탄생했을 당시의 태양 위치와 점치는 날 별의 위치와의 관계에서 운세를 이끌어냅니다.

 

나의 앞날을 알고싶고, 더욱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는 마음은 예로부터 결코 변하지 않는 인간의 자연스러운 행동입니다.

 

 

1. PC 기준: 이 포스팅에서 여러분의 별자리를 쉽게 찾으시려면 Ctrl + F를 누르시고 본인의 별자리를 검색하시면 바로 해당 별자리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 스마트폰 기준: 갤럭시 안드로이드 폰 기준으로, 하단 석 삼(三) 아이콘 메뉴 클릭! -> 페이지에서 찾기 클릭 -> 여러분의 별자리를 검색하시면 됩니다.

 

자, 이제 아래에서 7월 22일 수요일, 황도12궁·별자리 오늘의 운세를 확인해보세요^^

* 다음과 네이버의 별자리 오늘의 운세를 참고했습니다.

 

3. 별자리 오늘의 운세 - 물병자리 (1월20일~2월18일)

별자리운세 오늘의운세 (7월23일) 물병자리

 

- 물병자리 운세: 기대 이상의 성과가 예상되는 하루입니다. 금전운도 있으니 사업을 도모하기에도 좋은 시기일 것입니다. 당신이 현명하다면 어느 때보다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시간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뜻을 세웠으면 그 길로 가십시오. 잘못도 있을지 모르나 다시 일어나서 앞으로 가십시오. 반드시 빛이 당신을 맞이할 것입니다. 노력에 비해 나은 성과를 주도록 운명이 선심을 쓰는 경우는 그리 잦은 일이 아니니까요.

학교에서든 사회에서든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해요. 사람을 알아 가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니, 그동안 진심으로 상대방을 대하세요. 유학이나 해외로 출장을 갈 수도 있어요.


- 애정운: 솔로는 다소 따분한 날. 커플은 둘 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내며 서로의 감정교감이 확실하게 전달되는 데이트가 예상되는군요.

 

별자리 오늘의 운세 - 물고기자리 (2월19일~3월20일)

별자리운세 오늘의운세 (7월23일) 물고기자리

 

- 물고기자리 운세: 순조롭고 만족스러운 하루가 예상됩니다. 별의 기운이 당신의 일과를 인도하여 바라는 일이 원만하게 이루어지게 할 거예요. 다만 지나친 욕심은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으니, 스스로 절제가 필요함을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눈에 보이는 것보다는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 힘을 쓰기 바랍니다. 진정으로 당신의 삶을 바꾸고 싶다면 당신의 겉보다는 속부터 바꾸기를 시작해 보십시오.

자신감과 매력이 넘치는 날이에요. 계획한 일들은 모두 순조롭게 진행되는군요. 스타일에 신경 쓰고 더불어 내면도 가꾸어 보세요.


- 애정운: 친구들의 도움으로 만남이 훨씬 편안해지겠군요. 다만 오랜 연인은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야 할 시점이네요.

 

별자리 오늘의 운세 - 양자리 (3월21일~4월19일)

별자리운세 오늘의운세 (7월23일) 양자리

 

- 양자리 운세: 크게 걱정했던 일이 우연히 해결되어 한 시름 더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가뭄에 마르는 물줄기를 걱정하다가 수원지를 발견하게 되는 별의 기운이 보입니다. 문제 해결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어느 순간 정체됐던 분위기가 쇄신되면서 막혔던 일들이 풀리게 될 것입니다.

 

들뜬 기분으로 한 개의 행운에 만족하지 마십시오. 뒤이어 더 많은 행운의 열매가 기다리고 있답니다. 아주 단아한 느낌의 기분 좋은 하루가 늦게까지 예상됩니다.

사건 사고가 많은 정신 없는 하루에요. 두려움이 앞서는 대책 없는 상황일지라도 정신을 집중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요. 문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주변의 도움을 청해 보세요.


- 애정운: 솔로는 짝사랑에 빠져 있는 하루^^ 커플은 서로의 매력에 반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즐거운 데이트가 예상되는군요.

 

별자리 오늘의 운세 - 황소자리 (4월20일~5월20일)

별자리운세 오늘의운세 (7월23일) 황소자리

 

- 황소자리 운세: 당신이 추진하고 있는 일에 다소 장애가 예상되는 운수입니다. 순탄하기만 한 하루는 아닐 것입니다. 어려운 때일수록 어떠한 상황에 부딪히더라도 서두르거나 동요되지 않도록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 하겠습니다. 더 차분하고 여유 있는 처신과 신중한 일 처리가 필요합니다.

 

또한 수시로 자신을 돌이켜 보며 내실을 기하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마케팅 업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잠시 내실을 다져야 하는 하루가 되겠으며 공무원이라면 외부 접촉에 신경을 써야 하겠습니다.

곤란한 상황이 있을 수 있어요. 노력의 대가는 결국에 크게 다가올 것이니, 용기와 성실함으로 대처하세요. 잠깐의 휴식으로 재충전의 힘을 얻는 것도 좋아요.

 


- 애정운: 살짝 상대방과 의견충돌이 예상되는군요. 은근슬쩍 애교를 부리거나 감각 있게 대처해야 하겠군요.

 

별자리 오늘의 운세 - 쌍둥이자리 (5월21일~6월21일)

별자리운세 오늘의운세 (7월23일) 쌍둥이자리

 

- 쌍둥이자리 운세: 당신에 대해 좋은 감정이 있는 이성이 있습니다. 아직 깊은 사랑이라고 말하기엔 덜 무르익은 감정이지만, 순수한 마음으로 호감을 느끼고 접근하려고 하는 사람이니,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다 보면, 언젠가 당신과 상대 모두가 사랑으로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당신이 사랑의 깃발을 크게 흔드는 것은 결코 수치스러운 행위가 아닙니다. 사랑은 기다림이 아니라 전하는 것입니다.

그동안의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버릴 순간이에요. 불필요한 걱정은 뒤로하고, 당신의 능력을 믿고 추진해 보세요. 체력 보강을 위해 운동을 시작해 보는 것도 좋겠네요.


- 애정운: 특별한 매력을 발산하게 되고 열정적인 데이트가 예상되므로 혹시나 데이트를 뒤로 미루지 마세요.

 

별자리 오늘의 운세 - 게자리 (6월22일~7월22일)

별자리운세 오늘의운세 (7월23일) 게자리

 

- 게자리 운세: 평상시부터 정답게 지내왔던 사람들 덕분에 주변 사람들에게 당신에 대한 좋은 면이 주목받고 있네요. 이런 상황일수록 보다 겸손 하려는 노력과 마음 씀씀이를 넓게 가지려고 한다면 머지않아 지금보다 한 단계 성숙한 자신을 갖출 수 있을 것입니다.

 

주변의 어려운 사람을 위로 하고, 따뜻하게 다독여주도록 신경을 써보세요. 재능기부도 한 방법 일 수 있습니다.

사회생활에서 피곤한 일이 생길 수 있어요. 매사에 경솔한 언행을 피하면 복잡한 일도 무난히 해결될 거예요. 가정에 일찍 귀가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에요.


- 애정운: 상대가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유발하더라도 한 번쯤 이해해 주는 너그러움이 필요하겠군요.

 

별자리 오늘의 운세 - 사자자리 (7월23일~8월22일)

별자리운세 오늘의운세 (7월23일) 사자자리

 

- 사자자리 운세: 우정으로 알고 있던 이성 친구와 당신의 속마음이 사실은 사랑이었다면 것을 깨닫게 되는 날입니다. 낯설지 않은 서로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좋은 인연이군요.

 

일단, 주위에 당신이 알고 있는 이성 친구 중 자주 만나는 사람이 있다면 눈여겨 봐두는 게 좋겠네요. 친구 이상의 감정을 느끼기 쉬운 하루가 되겠습니다.

심신이 피곤하네요. 어려운 상황을 무조건 피하기보다 적극적으로 돌파하세요. 해결할 방법이 보이기 시작할 거예요. 연애에서도 적극적으로 밀고 나가세요.


- 애정운: 특별한 이벤트나 고백보다는 만남 자체가 편안하고 즐거운 데이트를 연출하는 것이 유리하군요.

 

별자리 오늘의 운세 - 처녀자리 (8월23일~9월23일)

별자리운세 오늘의운세 (7월23일) 처녀자리

 

- 처녀자리 운세: 무척 기분 좋은 하루로 기억될 수 있는 날을 맞이하게 됐군요. 전부터 돈 문제로 골치 아팠던 일이 하나씩 해결된 덕분에 오히려 손실을 메우고도 이익으로 변환될 수 있는 상황을 머지않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몸속에 가득한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하고, 표출할 수 있는 자신감으로 하루를 운용할 수 있습니다. 열정적인 당신의 모습은 충분히 주변 사람들에게 격려를 받을 수 있으며, 희망을 전파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운명이 바뀌는 시기에요. 과거의 미련은 떨쳐 버리고, 새로운 운명을 맞이하세요. 일이던 연인이든 변화하는 과정에는 어려움이 따를 수 있어요. 센스있게 행동하세요.

 


- 애정운: 자신의 장점이 주목받고 뜨거운 가슴으로 사랑을 느끼게 되는 중요한 데이트가 예상되는군요.

 

별자리 오늘의 운세 - 천칭자리 (9월24일~10월22일)

별자리운세 오늘의운세 (7월23일) 천칭자리

 

- 천칭자리 운세: 다른 사람과의 긴밀한 협력 관계가 요구되는 하루입니다. 무리한 투자나 확장은 더더욱 위험할 것입니다. 하는 일에 치명적일 수 있는 장애가 예상되니 동요가 크겠습니다. 이러한 때일수록 당신이 침착하게 중심을 잡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최선을 다해 대처하는 수밖에요. 운명은 당신의 노고를 그냥 간과하지 않을 것입니다. 주식과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오늘만큼은 참으시길 바랍니다.

목표를 벗어나지 마세요. 사물을 넓은 시야로 보는 힘을 키우세요. 유학이나 해외 근무 또는 이직을 생각하던 사람이라면, 오늘을 준비 기간으로 삼으면 좋겠군요.


- 애정운: 생각보다 밝고 행복한 데이트가 예상되는군요. 이번만큼은 상대방의 이야기를 무조건 들어주세요.

 

별자리 오늘의 운세 - 전갈자리 (10월23일~11월22일)

별자리운세 오늘의운세 (7월23일) 전갈자리

 

- 전갈자리 운세: 탄탄대로의 운수가 보장되는 하루가 기대됩니다. 넘치는 의욕이 허락하는 만큼 크게 크게 움직이십시오. 큰 산에서 비를 만난 뒤에 맞는 화창한 오후의 형상입니다. 모든 것이 싱그럽게 되살아나는 기운이 온 천지에 진동하는 격이군요. 긴 인생에서 드물게 만나는 매우 길한 운수입니다.

 

매사에 의욕도 왕성하고 자신감도 넘치는 하루가 될 것입니다. 이직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과감한 판단이 필요하겠습니다.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오늘 최고의 컨디션입니다.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날이에요. 머리가 맑아지고 기분도 상쾌하네요. 평소 꿈꾸며 하고 싶었던 일들에 도전해보세요. 유흥이나 부도덕한 일에만 연루되지 마세요.


- 애정운: 순수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벗어나 성숙한 모습을 보여야 할 때이군요. 자신의 매력을 부각해야 합니다.

 

별자리 오늘의 운세 - 사수자리 (11월23일~12월24일)

별자리운세 오늘의운세 (7월23일) 사수자리

 

- 사수자리 운세: 무난한 하루가 될 것입니다. 특별히 어려운 장애물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특별히 횡재나 특별한 시련이 있지도 않은 지극히 평범한 하루가 될 것입니다. 감정의 리듬에 기복이 거의 없는 순탄한 하루가 예상되니 마음 편히 편안하고 부드럽게 매사에 대처하십시오.

 

이러한 때일수록 스스로 마음을 차분하게 유지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컴퓨터와 관련된 종사자라면 서로의 관계를 망치는 청탁은 과감히 뿌리쳐야 하겠습니다.

학생은 시험을 치르게 되고, 직장인은 회사에서 선출되네요. 해외 운도 따르는군요. 노력하는 자세와 확고한 신념으로 목표를 향해 정진해 나가세요.


- 애정운: 정신없는 장소보다는 한적한 곳에서 이상적인 대화를 유도한다면 관계가 빨리 진전되겠군요.

 

별자리 오늘의 운세 - 염소자리 (12월25일~1월19일)

별자리운세 오늘의운세 (7월23일) 염소자리

 

- 염소자리 운세: 뜻하지 않은 수익이 들어와 오늘 하루 정도는 기분 내고 싶습니다. 학생이라면 주위 어른에게서 용돈을 얻게 되고, 직장인이라면 회사에서 깜짝 선물을 받게 됩니다. 공짜로 생긴 돈이 손에 있으니 당연히 갖고 싶은 걸 사고 싶어지네요.

 

퇴근길에 간단히 쇼핑을 즐기셔도 좋고 집에 가는 길에 간식거리라도 산다면 오늘의 횡재가 더 배가 될 듯합니다. 아니면 곧 다가올 경조사나 친구들 모임을 위해 잠시 모아두셔도 좋겠네요.

정체되었던 일들이 진행되기 시작하고 행운의 소식이 들려오겠어요. 미루었던 일들을 해결하기 좋은 날이에요. 당신의 열정이 향하는 새로운 일에 도전해도 좋아요.

 


- 애정운: 도전하면 만남이 빛의 속도처럼 빠르게 진행되겠군요. 함께 하는 순간만큼은 행복감이 최상이군요.

 

4. 마무리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목요일과 금요일도 무탈하고 보람있게 마무리하시고 주말을 즐겁게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제 포스팅도 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내일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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